본문 바로가기

30대 라이프

복싱 배우고 싶다.



요즘 지칠떄마다 자주보게되는 움짤이다. 

보기만해도 에너지가 솟아오른다. 


이제껏 많은 운동을 해보지 않았지만 

헬스는 재미가 없어서 매번 포기 

수영, 크로스핏은 정말 재미있었다. 

수영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주었고

크로스핏은 체력향상에 있어 최고봉인듯 하다. 


다시 운동시작한다면 복싱 배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