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보게된
유튜브의 한 영상을 보고나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 입니다.
이 영화는 프로 풋볼팀 마이애미 샤크스 안팎의 인물들이 벌이는 삶의 혼전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명작입니다. 영화 속에서 토니 다마토(알 파치노)는 노장 코치죠. 긔의 팀은 3연패의 굴욕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감힘을 쓰지만 내부적으로 팀은 분열되어 있습니다. 그들 앞에서 토니는 짧지만 감동적인 스피치를 하게 됩니다.
"인생이나 풋볼이나 1인치 씩 앞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 그 1인치에 얼마나 최선을 하느냐에 따라 거기서 승리와 패배가 갈라진다. 승리와 패배의 차이는 결국 1인치의 차이다. 우리는 오직 1인치를 달릴 뿐이다."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에서
알파치노는 말합니다.
인생 자체가 1인치의 승부라고...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 피터 샘프라스 역시
성공의 비결을 묻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답합니다.
"나는 결코 한 시합에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한 세트나 한 게임을 이기려고도 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한 점만을 따기 위해 노력한다."
보잘 것 없어 보이는 1인치 전진을 위하여
오늘 외롭게 최선을 다하는 힘이 바로 성공의 원동력인 것입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그자리에 머무는 사람이 되시겠습니까
1인치 더 전진한 사람이 되시겠습니까
매일 1인치씩 더 전진하다보면
당신의 몸값은 훨씬 더 올라서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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